아직은 가능한 LG 스마트폰 배터리 교체

아직은 가능한 LG 스마트폰 배터리 교체

 

사용중인 G7의 배터리를 교체했습니다. 중고 폰으로 산 것이라 한 1년 사용한 지금은 좀 줄어든 것이 보이더군요. 종로 영풍문고 들른 김에 거기 있는 센터에서 갈았습니다. 갈고 보니 300번쯤 충방전 했다고 하네요. 반절 정도의 수명을 쓴 셈인데 이 G7은 은근히 OS의 배터리 관리가 잘 되는 상황이라 앞으로도 꽤 길게 우려먹을 수 있어 보입니다.

하지만 뭐 LG가 사업을 접은 이상 언제까지 계속되지는 못 할 겁니다. 실제로 G5는 이미 배터리 재고가 없더군요. G6이후 기종은 있다고 합니다.

뭐 혹자는 LG가 망한것이 아쉽다 하지만 현재 보이는 정황으로는 LG회장이 바뀐 2018년정도에는 이미 사업정리가 확정된 것으로 보입니다. 19년에 발매한 V50은 듀얼 스크린으로 인기를 끌었는데 그 보조화면 LCD는 중국산이었고 20년에는 본체 LCD도 부품이 없어 난리난 상황이니 생산라인 정리는 19년에 들어간 걸로 보입니다. 대기업이라 정리도 빠르게 할 수 없어 생긴 지연 아닌가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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